현재/제 3회 윤 종 갑 전시회 7

윤종갑 페이스북 온라인전시 영각의 사과와 사랑한다 2019년 11월 29일 N2/

윤 종갑페이스북 2019년 11월 29일 노란사과 27 191017,n2; ‘靈覺의 사과’란 결국 ‘배움의 사과’다. 금단의 사과 명궁의 사과 인력의 사과 회화의 사과 배움의 사과 내가 그리는 ‘노란사과’는 ‘영각의 사과’로 자기스스로의 신령스러운 품성을 일굼 하는 배움의 사과이다. 나의 사과 이야기가 역사에 기려지길 바람 한다. . / 노란사과 6 “사랑한다” 이념은 원근이고 심쿵은 상교이다 ‘꽃이 피어야 봄이 온다’* 아름다움은 ‘나로 봄’이다 사랑이 말하고 들릴 때 마음이 뜨거운 봄일 때 세상은 봄을 시샘하고 용기는 심장을 더욱 뛰게 한다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우주의 품은 사랑이다 우리마음 자비 인류의 기다림이다 * -좌측그림, 노란사과 27, 100호, 종이에 수채, 2019. -이론서 “바라보기..